제주에서 온 사진 편지
올레길을 걷고 있는 친구가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지금 제주입니다. 올레9코스 진모르동산을 걷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이 의자에 앉아 있고 있습니다.
이미 앉자 있는지도 모릅니다.
친구의 사진이 자랑질이 아닌 선물같은 이유 아닐까합니다.
액재로 만들어 바탕화면에 박아두어야 할까봅니다.
올레길을 걷고 있는 친구가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지금 제주입니다. 올레9코스 진모르동산을 걷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이 의자에 앉아 있고 있습니다.
이미 앉자 있는지도 모릅니다.
친구의 사진이 자랑질이 아닌 선물같은 이유 아닐까합니다.
액재로 만들어 바탕화면에 박아두어야 할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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